[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재미와 음악성을 겸비한 독보적 뮤지션 UV가 한국 최고의 R&B 대디 김조한과 함께 돌아왔다.
8월 13일(일) 정오에 공개된 새 디지털싱글 '조한이형'은 90년대 거리를 공포에 떨게 했던 바이크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올드스쿨 힙합곡으로 짜임새 있는 곡구성에 재미있는 라임과, UV만의 센스 있는 가사가 돋보인다.
UV는 평소 김조한을 생각하는 "respect"의 마음을 담아 제목까지 <조한이형>으로 짓는 센스도 보여줬으며, 'UV 신드롬'부터 친분을 쌓아온 김조한은 특유의 소울 풀한 보컬과 화려한 애드립을 더해 위험해서 더 안타까웠던 젊은 청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UV는 영화 '비트'를 연상케 하는 과장된 동작과 불량한 눈빛 연기를 통해 당시 바이크족들의 치기 어린 모습을 재현해 냈으며, 중앙에 자리한 김조한은 진지한 표정으로 엑스자를 그리며 UV와 대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음원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음원 참여는 '복면가왕' 무대를 마치며 2017년 다양한 활동을 예고한 김조한의 첫 행보인 만큼 더욱 많은 기대감을 높이고 잇다.
UV의 톡톡 튀는 B급 감성과 김조한의 감미로운 목소리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디지털싱글 '조한이형'은 8월 13일(일) 정오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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