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힘든 시기, 이겨내야 한다."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의 분발을 당부했다.
KIA는 1위를 질주하고 있지만 후반기 성적은 12승1무12패로 그리 좋지 못하다. 전반기에 13경기차이나 났던 두산 베어스가 치고 올라오면서 이제 5.5게임차가 돼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태다. 게다가 최근 두산전 2연패에 19일 SK전까지 무기력하게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KIA의 선발진을 든든히 받쳐주던 4,5선발 임기영과 정용운이 부진으로 빠져있고, 활발하게 터지던 타선도 요즘은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다.
비가 자주 내리면서 들쭉 날쭉하게 경기를 하고 있다. 매주 최소 한차례 이상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됐었다. 지난 주에도 일요일인 20일 SK전서 경기전 내린 비로 취소가 됐다. 이러한 우천 취소가 선수들에게 체력적인 휴식을 줘서 좋을 수도 있고,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김 감독은 이에 대해 "비가 와서 취소되면 쉬니까 선수들은 좋아하더라"라며 "비가 와서 취소되는 게 좋은지 아닌지 정답을 모르겠다"라고 했다. 이어 "원래 이 시기가 선수들이 힘든 시기다"라며 "경기를 하더라도 비가 온 뒤에 날씨가 개면서 습기가 많아 더 더워 선수들이 더 힘들 수 있다"라고 했다.
지난 일요일 경기가 우천 취소되며 KIA는 21일까지 이틀간을 쉬어서인지 김 감독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롯데전에 베스트멤버를 기용했다. 김 감독은 "롯데전에 약한 타자들도 있는데 그동안 잘해줬고, 이틀을 쉬었고 하니 선수들을 믿고 내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