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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백작은 해맑은 표정으로 '지영A'(강예원)네 집에 입성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의 비서 '압달라'(조태관)를 대동하고 커다란 짐 가방부터 자신의 분신인 지팡이까지 야무지게 챙겨 온 백작의 모습은 어떤 연유로 '지영A'네 집으로 오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단 한 차례밖에 방문한 적 없는 '지영A'의 집이지만 능숙하게 거실로 들어서는 그에게서 어딘지 모르게 뻔뻔함까지 느껴져 입가에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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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백작의 깜짝 방문이 마냥 달갑지 않은 인물도 있다. 사위 '강호림'(신성록)이 바로 그 주인공. 편안한 휴식의 공간이었던 집에 불쑥 찾아온 불청객(?)의 등장에 반쯤 넋이 나가있는 것도 모자라 멀쩡한 쇼파를 두고 자신의 배 위에 착석한 장인의 모습에 자포자기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 것. 과연 이들의 살벌한 영역 싸움(?)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 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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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백작은 수트를 벗어 던지고 앞치마부터 고무장갑에 이르기까지 가정 주부로 풀세팅을 마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평소 집안일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던 그이기에 오늘 밤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기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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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강예원, 신성록, 이소연 주연의 '죽어야 사는 남자'는 초호화 삶을 누리던 작은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로 오늘 밤 10시 21회, 2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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