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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와 이연희는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극본 이희명/연출 백수찬/제작 아이엠티브이)에서 각각 주민등록상으로는 31살이지만 몸과 마음은 19살인 미스터리한 소년 성해성 역과 주방 보조 5년차이자 해맑은 말괄량이 정정원 역으로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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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23일(오늘) 방송분에서는 여진구가 뒤돌아서는 이연희에게 박력 넘치는 백허그를 시도, 안방극장을 요동치게 만들 전망이다. 극중 해성(여진구)이 살짝 토라져있는 정원(이연희)과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 뒤에서 와락 안아버리는 장면. 해성에게 화가 난 듯 정원은 주먹까지 쥔 채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해성은 정원의 팔목을 꼭 붙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다. 이내 해성은 정원의 등 뒤에서 다정하게 감싸 안아버리고 정원은 울컥 울먹이는 표정을 지으며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 두 사람이 마트 한 쪽 구석에서 오글거리는 '닭살 백허그'를 선보이게 된 사연은 과연 무엇일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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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여진구와 이연희는 여러 각도에서의 다양한 모습을 담기 위해, 같은 포즈를 몇 번 씩 되풀이 했음에도 전혀 흐트러짐 없는 태도로 분위기를 달궜다.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두 사람의 노력이 빛을 발한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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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 21, 22회 분은 23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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