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에 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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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1군 복귀전에서 호투한 임찬규의 투구를 좋게 평가했다.
양 감독은 24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임찬규가 확실히 쉬고 나와서 그런지 컨디션이 좋았다"고 했다. 임찬규는 23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에 선발로 등판해 5⅔이닝 9탈심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9대3 승리를 이끌었다. 긴 부진으로 지난 1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12일을 쉬고 1군 복귀전을 치렀다. 팀이 22일 NC에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고, 이날 NC 선발이 제프 맨쉽이었기에 쉬운 상황이 아니었지만 임찬규는 씩씩하게 공을 던져 개인 6번째 승리(7패)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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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감독은 "구속은 이전과 비슷했다. 하지만 같은 구속에도 공에 힘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변화구도 상대를 더욱 혼동시켰다"고 평가했다. NC전 임찬규의 직구 최고구속은 140km에 그쳤지만 공 끝이 워낙 좋다보니 NC 강타선도 상대가 쉽지 않았다는 뜻이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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