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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인 문제였다. 우선 크리스탈팰리스 선수들은 자신들의 욕심만 부릴 뿐이었다. 팀의 중심이 되어야할 안드로스 타운젠트, 제이슨 펀천 등은 개인 플레이로 일관했다. 특히 타운젠트는 볼을 잡으면 죽은 공간으로 치고들어가거나 슈팅을 난사했다. 펀천은 중원에서 조율을 전혀 하지 못했다. 다른 선수들은 집중력이 떨어졌다. 그저 예전에 하던 방식대로만 경기를 했다. 2선에서 볼을 잡으면 빌드업보다는 하늘로 볼을 올렸다. 최전방에 있는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향해서였다. 벤테케만 힘들었다. 벤테케는 헤딩을 따내기 위해 몸을 이리 비비고 저리 비볐다. 어차피 공중볼의 확률은 50% 정도다. 볼을 따내지 못하면 소유권을 내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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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이청용은 고군분투 중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투입됐다. 조금씩 감독의 믿음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이청용은 돌파와 패스 등을 통해 경기를 풀어나갔다. 스완지시티가 밀집 수비로 나왔기에 그리 공간은 많지 않았다. 그럼에도 자신의 역할을 했다. 크리스탈팰리스가 그나마 위안을 삼을 지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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