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란제리 소녀시대' 도희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kBS2 '란제리 소녀시대'에 출연하는 도희의 첫 대본 리딩과 포스터 촬영 현장을 낱낱이 공개했다.
앞서 도희는 극 중 아카시아 파를 이끄는 발칙한 사춘기 여고생 '심애숙'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과 당찬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예고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희는 미소와 함께 상큼함을 뽐내다가도 리딩에 들어가자 진지한 태도로 대본을 검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연기를 향한 열정과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포스터 촬영에 임하고 있는 상큼한 모습이 담겼다. 빨간 도트 머리띠와 단발머리, 패턴 블라우스로 완성한 복고풍 패션이 특유의 깜찍함을 한층 더 배가시키고 있다.
포스터 촬영 당시 도희는 개성 있는 포즈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 앞으로 탄생할 '도희표 심애숙'을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데뷔작 '응답하라1994'로 열풍을 일으킨 후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엄마', '마녀보감', 영화 '터널 3D', '은밀한 유혹', '아빠는 딸'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꾸준히 사랑 받아 온 도희가 차기작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또 한번 신드롬을 재현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도희의 합류로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한 KBS2 '란제리 소녀시대'는 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발랄하고 발칙한 사춘기 여고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코믹 로망스 드라마로, 오는 9월 11일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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