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는 30일 파주NFC에서 한국전(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Advertisement
케이로스 감독은 이번 한국전에서 "무패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케이로스 감독은 본선행을 확정했지만 이번 내한에서 최정예 멤버를 꾸렸다. 대표팀 퇴출설이 돌았던 쇼자에이만 빠졌다. 동행한 아즈문은 경고누적으로 한국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Advertisement
그는 이란 대표팀의 선수 구성을 바꿔놓은 주인공이다. 머리를 썼다. 유럽에서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이란 혈통을 찾아 A대표팀으로 이끌었다. 네덜란드 태생 공격수 구차네자드, 독일 태생 다바리, 데자가, 스웨덴 태생 나자리 등이 그 사례다.
Advertisement
포르투갈령 모잠비크에서 태어난 케이로스 감독은 축구선수(골키퍼)로는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그러나 지도자로 변신한 후에는 매우 다양한 이력으로 성공가도를 달렸다. 포르투갈 청소년대표팀(U-20)을 성공적으로 이끈 후 포르투갈 A대표팀에 이어 명문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 미국 메트로스타스, 나고야 그램퍼스(일본), UAE 대표팀, 남아공 대표팀 사령탑을 경험했다.
4년전 내한했을 때 케이로스 감독의 상대는 '봉동이장' 최강희 감독(전북 현대)이었다. 당시 한국 벤치 쪽으로 '주먹감자'를 날려 맹비난을 받았다. 이후 케이로스를 상대했던 한국 사령탑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성적부진 경질)으로 바뀌었고, 이번엔 '여우' '난 놈' 신태용 감독이다. 한국 축구는 케이로스 감독이 이란 A대표팀을 맡은 후 4전 전패(모두 0대1) 중이다.
파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류승완 액션 통했다…‘휴민트’ 100만 관객 돌파, 극장가 입소문 흥행 순항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