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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연신 호탕한 웃음과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밝은 기운을 쏟아낸 앤씨아.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음악을 향한 집념과 꾸밈없는 매력을 아낌없이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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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연애신호에 불을 킨 '읽어주세요'가사 중 '캐러멜 캔디바', 'sugar sugar su'처럼 독특한 요소가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이라며 노래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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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뷔 4주년을 맞이한 그는 "시간이 진짜 빠른 것 같다"며 놀란 듯 표정을 지어 보이는가 하면 작년에 가수 유리상자의 멤버인 이세준 20주년 콘서트 게스트로 다녀온 후 "나는 아직 갈 길이 멀었다고 생각한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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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방송 외에 평소 그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평소스타일에 대해선 "큰 티셔츠를 입어 하의 실종 패션을 자주 한다"며 종종 남동생에게 스타일 조언도 해주고 있다고 말했고, 평소 성격은 "여성스러운 성격보다 편하고 털털한 성격에 가깝다"며 꾸밈없는 모습을 보였다.
나중에 가장 하고 싶은 데이트로는 "교복을 입었을 때 연애를 못해봤다. 이미 늦었지만 교복 데이트를 즐기고 싶고 만우절에 교복을 입고 놀이공원에 가서 데이트를 하면 재밌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모델, 가수, 연기자 등 많은 연예인을 배출하는 연예 예술 고등학교 출신인 그에게 학창 시절과 현재 모습이 반전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학교 다닐 때 앞머리가 코까지 길어 눈앞을 다 가리는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를 볼 때마다 얼마나 답답할까 생각했다. 졸업하고 나중에 알고 보니 세븐틴의 우지더라"며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친한 연예인으로는 걸그룹 소나무의 멤버인 하이디를 꼽으며 "학교를 졸업할 때쯤 소나무가 데뷔를 했다. 서로 활동이 많이 겹치고 동네도 비슷해 자주 만나면서 친해졌다"며 SNS를 통해 응원을 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에 관한 질문에 승부욕이 강해 '런닝맨'같은 활동적인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고 얘기했고, 개인기로는 코요테 신지 모창을 선보이며 '히든싱어'에 신지 모창 능력자로 출연해 좋은 성과를 얻었다며 활발하고 장난기 많은 소녀의 모습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목표에 대해 질문하자 그는 "올해 안에 하고 싶은 목표는 가사를 쓰거나 멜로디를 만들어 곡 제작에 직접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전했고, 나만의 분위기가 담긴 노래스타일을 전하고 싶다며 음악에 대한 집념을 비추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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