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여진구가 무게감 있는 수트핏을 발산했다.
여진구는 30일 자신의 SNS에 정장 차림으로 앉아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진구는 다리를 꼬고 앉은채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진다.
여진구는 SBS '다시만난세계'에 19세와 31세를 오가는 성해성 역으로 출연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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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여진구가 무게감 있는 수트핏을 발산했다.
여진구는 30일 자신의 SNS에 정장 차림으로 앉아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진구는 다리를 꼬고 앉은채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진다.
여진구는 SBS '다시만난세계'에 19세와 31세를 오가는 성해성 역으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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