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페 쿠티뉴(리버풀)를 향한 FC바르셀로나의 구애는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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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BBC는 'FC바르셀로나는 여전히 쿠티뉴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FC바르셀로나는 여름 이적 시장 동안 공격 삼각편대인 'MSN 라인'(리오넬 메시-루이스 수아레스-네이마르)의 한 축인 네이마르를 파리생제르맹(PSG)으로 떠나보냈다. 빈자리를 채운 대체자로 쿠티뉴를 낙점, 여러차례 이적을 제안했다. 하지만 리버풀이 제안을 거절, 뜻을 이루지 못했다. 마음 급한 FC바르셀로나는 도르트문트의 신예 우스망 뎀벨레를 품에 안았다.
끝난 것 같던 이적 시장. 하지만 FC바르셀로나는 여전히 쿠티뉴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BC는 'FC바르셀로나가 쿠티뉴를 비롯해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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