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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파티피플'은 뮤지컬 특집 'Musical Night'로 꾸며졌다. 영화, 드라마는 물론 뮤지컬 계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유연석, 오만석, 박해미가 출연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세 사람은 다채로운 무대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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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날 세 번째 게스트로 등장한 '뮤지컬 디바' 박해미는 '맘마미아'의 넘버 '머니 머니 머니 (Money Money Money)에 이어 '뉴욕 뉴욕(New York New York)', '잇츠 레이닝 맨 (It's Raining Men) 등으로 현장을 압도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박진영과 딱 한 번 동선과 동작을 맞춰본 뒤 'SWING BABY' 곡에 맞춰 스윙 댄스를 추는 등 넘치는 끼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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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날 방송 '최고의 1분'은 유연석이 차지했다. 유연석이 첫 번째 게스트로 무대에 등장하자 MC 박진영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박진영은 "키는 생각보다 크고 얼굴을 생각보다 작고 어깨는 너무 넓다"며 감탄했다. 이어 박진영은 "정우성 씨 처음에 봤던 실루엣 느낌이다. 어렸을 때 길거리 캐스팅 안 당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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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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