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시즌 23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로맥은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그는 팀이 2-0으로 앞선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송승준의 가운데 포크볼(131km)을 받아쳤다. 이 타구가 좌중간 담장을 넘어갔다. 로맥의 시즌 23번째 홈런.
SK는 1회말 노수광, 최 정의 홈런, 그리고 2회에 터진 로맥의 홈런으로 올 시즌 팀 212개의 홈런을 기록 중이다. KBO리그 역대 한 시즌 팀 최다 홈런(2013년 삼성 라이온즈·213개) 기록에 한발 다가섰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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