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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는 지난해 11월 석가장에서 개최된 XIAOMI ROAD FC 034와 XIAOMI ROAD FC YOUNG GUNS 31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XIAOMI ROAD FC 044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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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밀 자브로프(러시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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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L-1 챔피언' 구켄쿠 아마르투브신(32·SHIREN BEELII)은 강력한 펀치 한방으로 경기를 끝냈다. 지난 4월 중국 지역예선에서 샹리앤루에게 거둔 승리에 이어 16강 본선에서도 '슈토 환태평양 챔피언 출신' 사사키 신지를 펀치로 제압했다. 사사키 신지는 그라운드와 타격 기술을 모두 갖춘 파이터였지만, 구켄쿠 아마르투브신의 묵직한 펀치에 그대로 쓰러지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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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바오인창(23·XINDU MARTIAL ARTS CLUB)은 16강 경기에서 필리핀 URCC 챔피언 출신 레드 로메로를 탈락시켰다. 바오인창은 시종일관 우세를 보였고, 파운딩으로 TKO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 호니스 토레스(브라질) VS 톰 산토스(브라질)
호니스 토레스(31·NOVA UNIAO)의 경우 인터내셔널 예선 A조에서 에르멕 트라오브에게 승리를 거두고 16강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러시아 지역예선 우승자' 엘누르 아가에프를 16강에서 만나 기무라로 서브미션승을 이끌어내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브라질 파이터끼리 만나게 됐고, 톰 산토스와 호니스 토레스는 서로의 꿈을 위해 좋은 승부를 펼치자고 다짐했다.
'드래곤 파이트 챔피언' 톰 산토스(32·BRAZILIANTHAI)는 지난 4월 열린 인터내셔널 예선 B조에서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을 TKO로 꺾었다. 남의철이 탈락했지만, 당시 톰 산토스가 대체 선수로 투입되며 갑작스럽게 결정된 대진이었기에 16강에서 다시 대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하지만 톰 산토스는 남의철을 ROAD FC 역대 최단 기록인 7초 만에 TKO로 또 한 번 꺾으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 만수르 바르나위(튀니지) VS 난딘에르덴(몽골)
'M-1, BAMMA 챔피언' 만수르 바르나위(25·팀 매그넘)는 예선과 16강 본선 모두 한국 선수와 대결했다. 인터내셔널 예선B조에서 기원빈을 상대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던 만수르 바르나위는 16강 본선에서 김창현을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다.
'몽골 복싱 국가대표' 난딘에르덴(30·팀파이터)은 브라질의 타격가 토니뉴 퓨리아를 꺾고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지난 4월 치른 인터내셔널 예선B조 경기와 마찬가지로 펀치로 상대를 제압, 타격의 재능을 마음껏 뽐냈다.
당초 ROAD FC는 10월 21일 중국 석가장에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소집으로 인해 11월 11일로 일정을 변경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XIAOMI ROAD FC 042 / 9월 23일 충주세계무술축제 스타디움
[제 5경기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마스다 유스케]
[제 4경기 미들급 미노와 맨 VS 윤동식]
[제 3경기 무제한급 김창희 VS 심건오]
[제 2경기 라이트급 신동국 VS 이마이 순야]
[제 1경기 밴텀급 장익환 VS 에밀 아바소프]
◇XIAOMI ROAD FC YOUNG GUNS 36 / 9월 23일 충주세계무술축제 스타디움
[제 7경기 -86kg 계약체중 김은수 VS 마가메드 무타에프]
[제 6경기 아톰급 박정은 VS 박시우]
[제 5경기 밴텀급 신승민 VS 허지안웨이]
[제 4경기 플라이급 김성재 VS 박수완]
[제 3경기 웰터급 임병하 VS 김덕수]
[제 2경기 라이트급 조영준 VS 진태호]
[제 1경기 밴텀급 박진 VS 박성준]
◇XIAOMI ROAD FC 043 / 10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 최영 VS 김훈]
[페더급 이길우 VS 아사쿠라 미쿠루]
◇XIAOMI ROAD FC 044 / 11월 11일 중국 석가장
[100만불 토너먼트 8강 샤밀 자브로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100만불 토너먼트 8강 바오인창 VS 시모이시 코타]
[100만불 토너먼트 8강 호니스 토레스 VS 톰 산토스]
[100만불 토너먼트 8강 만수르 바르나위 VS 난딘에르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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