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비야누에바(한화 이글스)가 시즌 7패(5승)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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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누에바는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7안타 3볼넷 1탈삼진 5실점하고 교체됐다.
비야누에바는 2회 첫 실점을 했다. 선두타자 김재환에게 솔로포를 허용한 비야누에바는 이어진 2사 만루에서 정진호를 유격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간신히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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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동점이던 3회에도 홈런으로 실점을 했다. 박건우에게 볼넷, 김재환에게 좌전안타를 내주며 1사 1,3루의 위기 상황에서 비야누에바는 닉 에반스에게 3점 홈런을 허용했다.
3-4로 뒤지던 4회에는 2사 후 조수행과 류지혁의 연속 안타로 1실점을 추가해 이날 실점은 5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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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비야누에바는 장민제로 교체됐다.
대전=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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