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보다 로치 연패 탈출이 더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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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김진욱 감독이 109일 만에 거둔 3연승, 그리고 넥센 히어로즈 2연전 전승, 또 외국인 투수 돈 로치의 14연패 탈출 등에 기쁨을 표시했다.
kt는 6일 수원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5대4로 승리, 3연승을 질주했다. 선발 돈 로치는 7이닝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 4월19일 KIA 타이거즈전 승리 이후 무려 120일 만에 시즌 3번째 승리를 따내는 감격을 누렸다. 그동안 승리 없이 패수만 14개가 늘어있었다. 로치의 연패 탈출을 위해 타자들도 집중했다. 윤석민의 선제타, 오태곤의 결승타, 그리고 박경수-이해창의 쐐기 백투백 홈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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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경기 후 "오랜만에 거둔 3연승도 기쁘지만, 로치가 긴 연패를 끊은 게 더욱 기쁘다. 그동안 승운이 따르지 않았는데, 오늘은 스스로 호투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타자들도 로치의 연패를 막겠다는 의지를 수비로 보여줬다. 박경수-이해창의 백투백 홈런이 승부를 결정지었다"고 말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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