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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보통 첫 음절을 딴 줄임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다수다. 그런 논리대로라면, '황금알'이 아니라, 원래는 '황궁알'이 되어야 한다"고 남다른 시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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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위에선 '생각도 못 했던 부분' '그래서 이렇게 남자들만 모은 거냐' '너무 남자남자한 분위기라, 무겁고 칙칙하다' '남자도 꽃미남이 있고 다양한데…' '슬픈 공감대가 형성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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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7일 첫 방송을 앞둔 '황금알2'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팩트 폭격 예능 토크쇼로 중무장 해 시청자 곁을 찾는다. '지식 토크쇼'의 원조답게 '고수들이 전하는 알아두면 유익한 세상의 모든 지식'을 콘셉트로 더욱 넓고 깊어진 지적 대화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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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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