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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촬영 현장도 좋았다. 저예산 영화라서 현장도 가족적이고 감독님도 이야기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그래서 현장이 굉장히 좋았다. 여러 우려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괜찮은 작품이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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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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