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델 겸 배우 이호정이 '얼굴 없는 보스'에 캐스팅됐다.
이호정은 영화 '얼굴 없는 보스'로 두 번째 스크린 도전에 나섰다.
극 중 이호정은 손꼽히는 조직의 보스 '신하진(김영재 분)'의 딸 '신미영'역을 맡았다. 아버지가 수감 생활을 하게 되면서 방황을 시작한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을 공감 넘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이호정은 영화 '청년경찰'에서 가출 소녀 역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며 연기자로서 한걸음 성장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호정은 "작품을 바로 들어가게 돼 정말 행복하다. 비중이 큰 배역은 아니지만, 제 나이때에 도전해볼 수 있는 학생 캐릭터에 몰입해서 열심히 노력할 테니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특히 느와르 장르 영화에 출연하는 자체가 큰 기회이며, 많이 배울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하늘 감독의 영화 '얼굴 없는 보스'는 조직폭력배로 살아가게 된 남자들의 거친 인생을 다룬 액션 느와르로 천정명, 김지한, 이시아 등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8월 20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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