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FC가 서울 이랜드를 원정에서 격파했다.
안양은 9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이랜드와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2부리그) 29라운드에서 3대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안양은 6경기 연속 무승(3무3패)의 부진 탈출에 성공했다. 이랜드는 수원FC전에 이어 연패에 빠졌다.
경기시작 10분 만에 안양이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0분 정재희가 문전 오른쪽에서 이어준 패스를 김효기가 왼발슛으로 마무리 하면서 리드를 잡았다. 6분 뒤에는 채광훈이 이랜드 진영 오른쪽에서 올려준 코너킥을 강준우가 문전 오른쪽에서 헤딩골로 마무리, 점수차를 벌렸다. 전반 41분엔 김효기가 이랜드 진영 중원에서 이어준 패스를 루키안이 아크 오른쪽에서 오른발슛으로 연결, 그대로 골망을 가르면서 3-0으로 전반전이 마무리 됐다.
이랜드는 후반 10분 아츠키가 안양 진영 왼쪽에서 올려준 코너킥을 최호정이 정면에서 헤딩골로 마무리, 추격에 나섰다. 후반 20분에는 최치원이 아크 왼쪽에서 시도한 오른발슛이 골로 연결되면서 점수차는 1골로 좁혀졌다.
이랜드는 남은 시간 동안 줄기차게 공격을 시도하며 동점을 노렸다. 그러나 안양은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결국 1골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