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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미는 "저는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은 아니기 때문에 월요병은 없다. 하지만 월요일은 왠지 처진다. 목요일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에 잠이 많다"며 "활동하면서 쌓인 피로를 휴식기에 잠으로 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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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의 고민은 생각이 너무 많다는 것. 그는 "쓸데없는 생각이 너무 많다. 사서 걱정한다"며 "팬분들은 그런 고민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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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정한 눕방 주제는 '도전'. 그는 "2017년에는 저에게 있어 도전할 일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3년 5개월 만에 다시 솔로로 돌아왔다. 방향성에 대해 고민이 정말 많았다"며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때보다 더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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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올해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며 "일본 도쿄에 가서 길거리도 다니고 음식 먹고 쇼핑도 했다. 소소한 느낌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웨이트 트레이닝도 시작했다. 스쿼트, 런지 등 운동을 열심히 했는데 요새는 활동 때문에 못 가고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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