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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한 우등생, 양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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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은 중학생 때 요리학원까지 다녔을 정도로 어릴 때부터 요리에 큰 관심을 갖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네 제자들 가운에 가장 요리 이론에 강하기도 하다. 탄탄한 기본기에 '백선생' 백종원의 특급 레시피가 더해져 양세형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전에도 강한 제자로 거듭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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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는 '집밥 백선생' 최초의 여자 제자로 화제를 모았지만 6개월 전 그녀는 백종원이 꼽은 요리 실력 최하위였다. 하지만 그녀는 가장 큰 성장을 보인 제자이기도 하다. 백종원이 지나가면서 한 사소한 팁도 잊지 않고 다음 요리에 활용한다는 것이 그녀의 가장 큰 강점. 가령 10회 오징어 편에서는 필기했던 내용이라며 짠맛보다 단맛을 먼저 배게 만들어 백종원의 칭찬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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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감한 도전정신, 이규한
이규한에게는 전혀 되지 않을 것 같은 요리에 도전해 그것을 이뤄내는 의외성이 있다. 이런 점에서 그는 기본에 충실한 양세형과 정반대의 캐릭터다. 양세형이 매주 안정적으로 맛있는 요리를 선보인다면 이규한은 가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레시피로 1등을 차지한다. 앞으로도 그가 선보일 기발한 레시피가 궁금해지는 이유다.
● 먹방돌에서 쿡방돌까지, 윤두준
'먹방 아이돌' 윤두준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듯 한입 가득 음식을 먹고, 연신 감탄사를 연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군침을 돌게 만드는 캐릭터다. 여기에 요즘은 불쑥불쑥 발휘하는 요리 실력이 예사롭지 않아 '쿡방돌'을 연상케 한다. 지난 27회 방송에서 선보인 닭가슴살 비빔면은 백종원에게 "라면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다. 내가 배워간다"라는 칭찬을 들었을 정도인 것.
윤두준의 성장 뒤에는 바로 그의 타고난 먹성이 있다. 애초에 좋은 음식을 만드는 것은 그 음식을 맛을 잘 알고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실제로 윤두준은 요리 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맛을 보며 기억 속의 맛을 재현하려고 애쓴다. 물론 그 모든 시도가 성공적인 것은 아니지만 윤두준의 요리 실력은 날이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박희연PD는 네 제자의 성장에 대해 "처음에는 제자들이 실습 시간을 두려워했지만 지금은 '이 시간이 제일 즐거워요'라는 말을 할 정도로 요리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네 제자들처럼 시청자분들도 '집밥 백선생'을 통해 요리에 자신감을 갖고 더 쉽게 집밥을 해 먹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나를 배우면 열을 써먹는 집밥 활용의 기술을 선보이는 '집밥 백선생3'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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