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10일 서울 사당종합체육관에서 '2017 패밀리 헬스 데이(Family Health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0여 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메트라이프생명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자라나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배드민턴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메트라이프생명의 '2017 패밀리 헬스 데이'는 말레이시아, 호주, 일본에 이어 배드민턴 세계 최강국 한국에서 4번째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은 한국의 전설적인 배드민턴 선수들로부터 직접 레슨을 받았다. 특히, 올해 5월 개최된 수디르만컵에서 중국의 14년 연속 우승을 저지한 한국 대표팀의 김지현 코치가 참석해 자신의 선수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과 체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현 코치뿐만 아니라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동수 코치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황지만 코치도 함께 했다.
한편,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금융 그룹 메트라이프는 2014년도부터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 수퍼시리즈(BWF World Superseries)를 후원하고 있으며, 전 세계의 개인, 가족 및 사회의 건강한 삶을 돕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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