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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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16일) 에인절스전에서 시즌 19호 홈런을 투런포로 장식했던 추신수는 20홈런 달성에 1개를 두고 다시 침묵했다.
추신수는 1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에인절스의 우완 선발 투수 파커 브리드웰을 상대했지만,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좌익수 뜬공으로 그쳤다. 4회초 주자 없는 1아웃 상황에서도 다시 프리드웰을 상대해 1루 땅볼로 물러났다. 이후 타석에서도 안타는 없었다. 6회초 1사 1루에서 날린 타구가 상대 우익수 라인드라이브로 잡혔고, 선두 타자로 나선 9회초 마지막 타석 역시 스탠딩 삼진을 당하며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2할6푼2리(508타수 133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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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텍사스는 이날 팀 전체 3안타 무득점으로 빈타에 허덕이다 0대2로 패했다. 최근 5연패의 늪에 빠졌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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