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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 홈런 3방 포함, 20안타를 몰아치켜 17대3 대승을 거둔 KIA는 낯 경기 영향인지 초반부터 타자들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kt 선발 돈 로치의 공도 매우 좋았다. 그렇게 양팀 경기는 투수전으로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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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KIA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KIA는 4회 나지완이 역전 투런포를 로치로부터 뽑아냈다. 하지만 4회 아쉬운 부분이 여럿 있었다. 김주찬-로저 버나디나의 연속 안타 이후 더블스틸을 하다 2루주자 김주찬이 3루에서 아웃됐다. 그리고 이어진 상황 최형우의 안타 때 버나디나가 3루로 들어오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아웃되고 빠진 것도 뼈아팠다. 하지만 그 아쉬움을 나지완이 홈런 한방으로 달래줬다. 나지완은 이 홈런으로 개인통산 1000안타 기록도 달성했다. 프로야구 역대 81번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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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잘던지던 선발 로치가 내려가자 KIA가 기사회생했다. KIA는 7회말 나지완의 안타에 이어 서동욱이 번트 실패를 했으나 2S 이후 기가 막힌 페이크 번트 앤 슬러시를 성공시켜 무사 2, 3루 찬스를 잡았고, 이어 등장한 이범호가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이는 우전 적시타를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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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딘은 6⅓이닝 3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했지만, 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가 승리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임창용이 승리투수가 됐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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