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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든 방송을 마친 이채영은 관객들 앞에 서서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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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가 여러분에게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컴플렉스에 관한거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눈이 커서 조금만 흥분하면 눈이 커진다. 길에서 나를 만난 사람들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내가 놀라면 돌아보면 그 사람은 나를 보고 더 놀란다. 길에서 나를 만나면 놀라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안아 달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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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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