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효리네 민박' 마지막 영업에 아쉬움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아이유의 마지막 민박집 영업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와 이상순, 아이유는 바닷가를 찾았다. 말없이 이효리와 아이유는 바닷가를 바라보며 조끔씩 이별을 실감했다.
아이유는 "내일 끝이라고 생각하니 쓸쓸한 기분이 든다"라며 "2주가 길어보였는데"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낮에 작업실 앞에서 새소리를 듣는데 처음 온 날이 생각났다. 엊그제 같은데 내일 간다니 실감이 안난다"고 덧붙였다.
또한 "언니랑 바다가서 노을본 게 진짜 대박이었다. 손님들과의 추억이 떠오른다"라며 지나간 일들을 회상하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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