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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배달부로 나선 배우 이수경은 필리핀 북사마르섬 로페드 베가 지역을 방문해 후원아동들을 직접 만나고, 이들의 소식을 후원자들에게 전하는 역할을 했다. 이수경 홍보대사는 지난달 김포와 부산 등에 거주하는 로페드 베가 마을 아동의 후원자를 직접 방문해 선물과 편지를 수령하고, 아이들에게 전하는 영상메시지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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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밖의 선물에 감동한 아이들은 수줍고 작은 목소리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후원아동들이 행복해하며 인사하는 영상은 해당 후원자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며 아이들이 살고 있는 환경과 어떤 혜택을 받고 있는지도 함께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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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은 "후원자들의 선물을 받아 들고 좋아하는 아이들의 표정이 기억에 남는다"며 "수줍게 고마움을 전하는 아이들의 영상을 후원자들에게 전할 수 있어서 사랑의 배달부가 된 것처럼 감동을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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