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서브 브랜드 '비바이바닐라'를 론칭한 바닐라코는 실크 슬립 한 겹만 입은 듯 가볍게 밀착되는 고발색 립라커 '립라이크 립슬립(LIP LIKE LIP SLIP)'을 선보였다.
'립라이크 립슬립'은 촉촉하게 발린 후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반전 텍스처에 틴트에 비견되는 지속력, 립스틱의 강렬한 발색력을 두루 갖춘 3 in 1 립라커다.
리퀴드보다는 크리미한 느낌을 표현하는 세미 매트 텍스처 타입의 제품으로 그라데이션부터 시크한 풀립(full lip)까지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만드는 연출력을 자랑한다. 비바이바닐라는 기존 립라커가 타투를 한 듯 오래도록 지속되지만 너무 빠르게 밀착돼 그라데이션 등의 연출이 어렵고 입술 부각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
특히 '립라이크 립슬립'은 다마스크장미꽃 오일, 라즈베리씨 오일, 포도씨 오일을 함유해 수분감을 더하며, 보송한 질감을 부여하는 코튼 추출물을 함유해 밀착 후 가벼운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또 하이브리드 실리콘 젤 폴리머(Hybrid Silicone Gel Polymer)가 끈적임 없이 입술에 착 감겨 처음의 선명한 컬러를 오랜 시간 유지시켜준다.
신제품은 슬림한 삼각 팁 형태의 어플리케이터로 뭉침 없이 섬세하게 입술선을 그릴 수 있으며, V자 모양의 팁 브러쉬로 입술 곡선에 맞춰 초보자들도 손쉽게 바를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팁에 내용물을 묻혀 입술 안쪽부터 바깥쪽으로 물들이듯 가볍게 펴 발라주면 된다.
'립라이크 립슬립'의 컬러는 데일리하게 바를 수 있는 내츄럴 톤의 색상부터 가을 대표 컬러인 버건디 계열, 여성스러운 코랄, 강렬하고 과감하게 연출할 수 있는 레드 계열 색상까지 다양한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크러쉬 와인, 레드 펌프킨, 스캔들 레드, 잉글리쉬 레드, 레이나 레드, 스캔들 코랄, 레이나 코랄, 캔디 핑크, 로즈 문, 핑크 문 등 10종의 컬렉션으로 출시됐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올해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멀티 아이템을 준비했다"며 "텍스처부터 색상까지 차별화된 신개념 립라커 '립라이크 립슬립'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닐라코(BANILA CO)는 론칭 후 12년 만에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고 첫 번째 서브 브랜드로 색조 전문 브랜드인 '비바이바닐라'를 론칭했다. '바닐라코'는 메이크업을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제로 클렌징 라인을 주축으로 스킨케어 및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만을 선보이고, 향후 서브 브랜드 카테고리를 확대해 제품별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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