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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충환PD는 "올초에 만나 작업을 계속 같이 하고 있다. 오랜 기간 만나며 내가 가진 생각과 기대가 충족됐다. 이종석은 꼭 한번 작업해보고 싶은 배우였다. 내 생각보다 드라마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좋고 현장에서 몸 사리지 않는다. 연기자로서의 태도가 잘 되어있는 배우였다. 청춘스타, 소년미가 있는 배우라는 느낌이었는데 프로였다. 작은 상황까지 분석을 해서 오는 배우였다. 2주 뒤에 있는 신도 계속 연습하며 호흡을 만들고 정교하게 짜는 스타일이었다. 모든 배우 중 NG가 가장 적고 정확하게 하는 배우였다. 생각보다 훨씬 좋은 배우다. 기대치를 뛰어넘었다. 그리고 애교도 많다. 선후배 사이에서 분위기를 많이 풀어주려고 했다. 어린 배우가 많아서 중심을 잡아줄 배우가 있었으면 했는데 그 역할을 이종석이 해줬다. 연출자로서 굉장히 고마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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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별에서 온 그대' '닥터스' 등을 연출한 오충환PD와 '드림하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을 집필한 박혜련 작가가 의기투합 했으며 이종석 수지 이상엽 정해인 고성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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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l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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