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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박준형과 다른 출연진들은 마지막 장소를 가기 위해 벨기에 브뤼셀의 밤거리를 걸어가고 있는 모습. 그러던 중 박준형은 한 외국인이 인사를 건네자, 반가워하며 인사를 받아줬다. 그러자 갑자기 한 무리가 나타나 박준형을 에워싸며 동양인 비하 발언을 계속했다. 예상 못 한 상황에 제작진이 긴급 투입됐고, 촬영은 중단됐다. 그러나 외국인들은 계속 조롱하며 시비를 걸었고, 이에 박준형은 짐을 내려놓고 폭발한 것. 결국 제작진이 급히 수습해 상황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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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난 상황을 파악한 순간 그냥 나머지 스태프들과 동생들에게서 최대한 떨어지게 하려고 노력했다. 그 와중에 화도 많이 났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기에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까"라며 "다행히 일이 더 커지기 전에 먼저 길 건너가 있던 스태프 몇 명과 Security Guard가 와서 잘 마무리됐다. 제일 중요한 건 아무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해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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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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