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심재민이 선발 수업을 위해 올 시즌을 일찍 마감한다.
김진욱 kt 감독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앞서 "심재민은 어제 등판이 올 시즌 마지막이었다. 이제 심재민의 불펜 대기는 없다"고 밝혀다.
김 감독은 "심재민은 내년부터 선발로 준비시킬 선수다. 올해 이창재가 빠지면서 좌완 불펜이 없어서 심재민을 활용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시즌 남은 경기에 불펜으로 나와도 선발로 뛰는데 더이상 성장할 것이 없어 보인다"며 "어제(23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5이닝 75개 이상 던지면 시즌을 마감시키려고 했다"고 했다.
심재민은 23일 KIA전에서 5이닝동안 83개의 공을 던져 8안타(2홈런) 1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승패없이 마운드를 내려왔다.
덧붙여 김감독은 심재민의 선발로서의 가능성에 대해 "구종이 많다는 것이 장점이다. 아직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4개가 구종을 던질 수 있다"며 "경험이 쌓이면 다양한 구종이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그는 "심재민이나 주권은 투구 매커니즘을은 완성돼 있어 손댈 것이 아니다"라며 "김성곤은 아직 만져줘야할 것이 있고 시도해볼 것이 있다"며 김성곤은 남은 경기 활용할 것임을 시사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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