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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심재민은 내년부터 선발로 준비시킬 선수다. 올해 이창재가 빠지면서 좌완 불펜이 없어서 심재민을 활용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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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민은 23일 KIA전에서 5이닝동안 83개의 공을 던져 8안타(2홈런) 1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승패없이 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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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심재민이나 주권은 투구 매커니즘을은 완성돼 있어 손댈 것이 아니다"라며 "김성곤은 아직 만져줘야할 것이 있고 시도해볼 것이 있다"며 김성곤은 남은 경기 활용할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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