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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장신영-강경준은 둘만의 추억이 가득한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단순히 여행인 줄로만 알고 있는 장신영과는 달리 강경준은 머릿속이 '프러포즈'로 가득차 유독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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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비큐부터 순탄치 않았다. 강경준은 계속되는 실수에 "오늘 되는게 하나도 없다" 라며 소리를 질렀다. 장신영은 "원래 저런 사람이 아니다"라며 "인생에 중요한 프러포즈 만큼은 완벽하게 하고 싶었는데 모든게 실수처럼 보여져서 너무 속상해 했다"고 강경준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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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난관 끝에 영화 중간 프러포즈 영상이 나왔고 장신영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다. 서로의 눈물을 닦아주며 강경준은 4년 동안 마음에 담아 둔 이야기를 꺼냈다. "앞으로도 많이 좋아할거고, 사랑할거다"는 그는 "나도 사실 많이 힘들었다. 사실 내가 괴로운데 너를 위해서 딱 한가지는 누구보다 자신있더라. 그 어떤 사람보다 사랑할 수 있고 지켜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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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눈물을 흘린 사이 강경준은 멈칫했다. "우느라 반지를 주는걸 잊었다"고 고백한 것. 더욱이 그가 특별이 주문한 반지의 사이즈가 작아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무엇보다 방송 출연 2주 전, 양가 가족들의 허락을 받은 두 사람의 이번 프러포즈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진심어린 축하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장신영 역시 "언젠간 올 순간이라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막상 프러포즈를 받으니 마음과 감정이 표현할 수 없게 복잡했다"라는 심경과 함께 "그 동안 너무 힘들어서 이제는 좀 더 편안한 만남이 됐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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