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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와 같았던 세미 파이널 '비틀어' 무대에 대해 "무대를 마치고 정말 행복했어요. 새벽 3~4시경 결과가 발표됐는데, (박)재범이 형은 계속 웃고 있고 도끼 형은 신이 나 막 뛰어다녔죠. 분명 우리는 쇼에서 떨어졌고 슬퍼해야 하는 상황인데 모두 이긴 기분이었어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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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플로는 래퍼에게 단어는 무기라는 생각에 한국어 공부에 열심이라고 했다. "저만의 단어장이 있어요.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 마다 찾아보고 공책에 적어 두죠. 가사를 시처럼 쓰려고 해요. 한국어가 서툴러 번역기를 거치는데, 생각지 못한 엉뚱한 단어가 나오거나 의미가 가벼워지곤 해요"라고 고충을 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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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 킹', 떠오르는 '제스쳐 킹'으로 주목 받는 뮤지션 주노플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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