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소년의 말 한 마디가 우효광의 눈물샘을 터트렸다.
오는 10월 2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주던 우효광이 '폭풍 눈물'을 쏟게 된 전말이 공개된다.
제주도에서 휴가를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온 우효광은 마침내 80여 일 대장정의 드라마 촬영을 끝마쳤다. 마지막 신 촬영을 끝낸 우효광은 스태프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급히 어디론가 향했다. 북경 신혼집으로 달려갈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 우효광이 도착한 곳은 촬영장 근처의 한 초등학교였다.
외진 곳에 위치한 이 초등학교에는 이번 드라마에서 우효광이 연기한 중국의 소수 민족, '이족' 아이들이 다니고 있었다. 우효광의 방문 소식을 듣고 학교로 모인 이족 사람들은 우효광이 도착하자 밝은 모습으로 맞이했다.
교장은 "우리에게 책걸상을 선물했다"며 우효광을 소개했다. 알고 보니 우효광은 이족 어린이들을 위해 새 책걸상을 선물하고 1,000여권의 책을 기증해 '우효광 사랑의 도서관'을 설립해주었던 것. 그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책을 선물한 뒤 "내 마음은 여기에 두고 가겠다"며 이별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우효광이 아이들을 바라보며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떼려는 순간, 한 소년이 우효광에게 다가왔다. 이 소년이 건넨 말 한 마디에 우효광은 결국 참지 못하고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 우효광을 울린 이족 아이들의 메시지가 무엇이었을 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사천 숙소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던 우효광은 한국에서 방송 중인 '너는 내 운명'을 시청했다. 우효광은 꼼꼼히 방송을 모니터 하던 중 화면에 나온 자신의 모습에 갑자기 빵 터지는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과연 우효광을 폭소하게 만든 '너는 내 운명' 속 '우블리'의 모습은 무엇이었을지, 그 내용은 10월 2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또 터졌다. 프로토 78회 해외축구 필살픽 1395% 적중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후배들과 장난 가득…전 며느리 "행복하신가요" 분통 -
이국주, 도쿄 정착 선언 "일본 집 절대 안 없애..생활 이어갈 것" -
'김지민과 재혼' 김준호, '돌싱포맨' 폐지에 속내 밝혔다 "없어진 프로? 씁쓸해"(준호지민) -
'5월의 신부' 박은영, 억대 결혼식 할만하네…"광고 10개-한 달 치 예약 꽉 차" -
'공무원♥' 곽준빈, '초고가' 조리원 협찬에 만족한 '엄지 척' "잘 지내다 갑니다" -
‘국민 아빠’ 故 송민형, 투병 중 세상 떠나..슬픔 속 2주기 -
'시험관 도전' 김지민 "♥김준호, 난임병원 맨날 따라와..친구도 안보고 나랑 데이트"(사이다) -
이지혜, 화장실 바닥서 '발 각질' 박박…"연예인도 집에서 갈아"
- 1.[공식발표]"충격!" '韓, 준결승 4-1 제압' 日 '압도적' 전승 우승 감독 전격 퇴임…'실질적 전격 해임' 의심→'지도력 부족' 논란
- 2."韓, 월드컵 16강 갑니다" 디애슬레틱 깜짝 예측, '조 2위 통과→32강서 보스니아 격파→16강서 모로코에 0-2로 져 '탈락'
- 3.'부상 의혹' 오타니, 결국 헤쳐나갈 것...이례적인 타격훈련에 담긴 의미
- 4."내일부터 바로 연습을…" 18득점-71.43% 챔프전 폭격,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고?
- 5."타자 신경 안쓴다" 정우영 없는 LG불펜에 등장한 '미친 존재감'… 단숨에 8회 셋업맨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