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킹스맨: 골든 서클'(이하 '킹스맨2', 매튜 본 감독)이 개봉 첫 주말 158만명을 동원하며 역대 청소년관람불가(이하 청불) 영화 최고 신기록을 세웠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킹스맨2'는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사흘간 158만435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킹스맨2'의 누적 관객수는 235만525명으로 집계됐다.
'킹스맨2'는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콜린 퍼스, 줄리안 무어,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 할리 베리, 엘튼 존, 채닝 테이텀, 제프 브리지스 등이 가세했고 전편에 이어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 추석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킹스맨2'는 개봉 첫 주말 158만명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과시했다. 개봉일 역대 청불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48만1952명)을 수성한 데 이어, 개봉 3일째 100만 돌파, 개봉 5일째 200만 돌파, 개봉 첫 주 누적 최고 스코어, 일일 최다 관객수 기록까지 모두 갈아치우며 역대 청불 최고 흥행작인 '내부자들'(15, 우민호 감독)보다 빠른 속도로 흥행 경신 중이다. 이 같은 속도라면 금주 내 역대 9월 개봉 외화 최고 신기록까지 보태어 흥행 신드롬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같은 기간 '아이 캔 스피크'(김현석 감독)는 54만9436명(누적 164만9352명)으로 2위에 랭크됐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킹스맨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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