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스웨틀라나의 친구인 아나스타샤와 엘레나, 레기나는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이 익숙치 않은 세 사람은 다행히 빈 자리를 발견하고 나란히 앉았다. 하지만 엘레나는 한 나이많은 아주머니를 위해 자리를 비웠다. 러시아에서도 나이많은 사람에게 자리를 비켜주는 문화가 있었기 때문.
Advertisement
아쿠아리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러시아 친구들의 다음 행선지는 SM 아티움이었다. 레기나는 "샤이니 민호의 팬"이라며 콧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엑소와 샤이니, 슈퍼주니어의 사진에 외마디 한숨을 토하는 등 진심에서 우러나는 K팝 사랑을 드러냈다. 다른 친구들도 "엑소나 소녀시대 좋아한다"고 거들었다. 스웨틀라나는 "러시아에서도 엑소와 방탄소년단은 진짜 인기 많다. 러시아 엑소팬이 10만명 넘는다"고 부연했다.
Advertisement
lunarfly@sportschosun.com
또 터졌다. 프로토 78회 해외축구 필살픽 1395%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