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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8일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벌어진 인천과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교체투입된 디에고의 맹활약에 힘입어 2대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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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경기는 스플릿 그룹 A에서 예정된 5경기다. 박 감독대행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친 것에 대해 기쁘다. 스플릿 5경기가 남았다. ACL 진출 목표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평창=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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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무척 승리를 바랐다.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친 것에 대해 기쁘다. 스플릿 5경기가 남았다. ACL 진출 목표를 포기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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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하자마자 집중력 떨어져 세트피스에서 실점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집중력 향상에 대해 얘기했다. 또 공격수들이 볼 컨트롤이 잘 안된 부분을 지적했다.
경기장에 들어가면 승리가 우선이다. 하다 보면 우리에게도 기회가 오지 않을까.
-디에고 용병술이 제대로 먹혔는데.
공격적인 부분은 워낙 좋은 선수다. 수비시 위치 선정에 대해 얘기해줬다. 후반기가 지나면서 디에고의 플레이가 읽히다 보니 약간 어려움이 있긴 했지만 이날은 스스로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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