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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의 진상 형제 봉봉 부라더스, 마동석과 이동휘는 이번에 공개된 스틸로 한층 더 풍부한 매력을 발산한다. 먼저, 마동석은 어딘가를 바라보며 찌푸린 미간과는 반대로 '메롱' 하는 모습으로 덩치와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반전 면모를 공개, 웃음을 자아낸다. 마동석의 모습은 이제껏 그가 선보여온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가 아닌, 역대급 코믹 캐릭터의 갱신을 예고한다. 마동석은 영하 16도의 날씨 속에서도 분위기 메이커로서 촬영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며 함께 작업한 배우와 감독, 그리고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주봉' 역을 맡은 이동휘 역시, 마동석에게 뒤처지지 않는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와 막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마동석은 "이동휘는 굉장히 센스 있고, 주변 배우들이 함께 연기를 하면 그 배우의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구사한다. 그런 부분들이 함께 작업하는 배우들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고 밝혔다. <부라더>에서 마동석과 이동휘와 함께 작업한 이하늬는 "마동석과 이동휘는 정말 비슷한 점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각자의 개성과 장점을 최대치로 끌어내는 좋은 배우들이다. 어느 부분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현장을 이끌어 나갔다"며 함께 작업한 소감을 전했다. 이렇듯 볼수록 색다른 장점이 계속 발견되는 두 배우의 모습이 담긴 봉봉 부라더스 잔망 스틸은 영화 <부라더> 속 이들이 선보일 케미스트리와 더불어 각 캐릭터의 독특한 매력을 예고,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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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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