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이하 한국시각)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카고 컵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이 비로 순연됐다. 경기는 1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시카고 컵스는 전날 열린 3차전에서 투수전 끝에 2대1로 이겨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앞서 있다. 11일 등판예정이던 제이크 아리에타(시카고 컵스), 태너 로아크가 12일 선발로 나선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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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이하 한국시각)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카고 컵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이 비로 순연됐다. 경기는 1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시카고 컵스는 전날 열린 3차전에서 투수전 끝에 2대1로 이겨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앞서 있다. 11일 등판예정이던 제이크 아리에타(시카고 컵스), 태너 로아크가 12일 선발로 나선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