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해병대 수색대 출신 오종혁이 상어를 만났다.
'정글의 법칙 in 피지' 편 생존에 도전 중인 오종혁은 '정글의 법칙' 사상 최초로 철창 없는 수중에서 상어 먹이 주기에 도전한다. 피지는 전 세계 중 가장 대표적으로 철창 없이 상어 피딩이 가능한 지역. 이곳에는 약 8종 이상의 상어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작진은 "사실 이번 피지 편의 상어 피딩은 족장 김병만을 위해 준비했던 미션이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함께 하지 못한 그를 대신해 이번 병만족 중 유일하게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소지한 오종혁이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글에서 대범하고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여준 오종혁이지만, 입수를 앞두고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고. 아무리 해병대 출신의 바다 사나이 일지라도 '위험한 바다 동물'의 대명사 상어를 그것도 철창 없이 코앞에서 보는 일은 두려움이 앞설 수밖에 없었을 것. 하지만 오종혁은 곧 마음을 가다듬고 바다로 뛰어드는 강한 의지의 '상남자'였다.
오종혁이 먹이를 꺼내자마자 순식간에 대형 상어 수십 마리가 몰려오며 주변을 맴돌기 시작했다. 종혁은 "조스가 승합차만 하다"면서 경이로움을 표현했다.
그런데 상어 한 마리가 종혁의 몸을 스칠 만큼 가까이 다가오는 위험천만한 상황 발생했다. 안전을 위해 동행한 전문 스쿠버 다이버가 종혁을 보호하기 위해 상어를 쉴 새 없이 밀어내야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바다 사나이 오종혁은 무사히 상어 피딩을 끝낼 수 있을지 오는 13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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