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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사실 이번 피지 편의 상어 피딩은 족장 김병만을 위해 준비했던 미션이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함께 하지 못한 그를 대신해 이번 병만족 중 유일하게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소지한 오종혁이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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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이 먹이를 꺼내자마자 순식간에 대형 상어 수십 마리가 몰려오며 주변을 맴돌기 시작했다. 종혁은 "조스가 승합차만 하다"면서 경이로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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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바다 사나이 오종혁은 무사히 상어 피딩을 끝낼 수 있을지 오는 13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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