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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정규리그 경기에 나선 건 지난 5월 21일 웨스트브롬위치전이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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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성용은 2-0으로 앞선 후반 28분 르로이 페르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폴 클레멘트 감독은 기성용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교체카드를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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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중앙과 좌측으로도 이동해 패스의 꼭지점이 됐다. 빌드업 과정에선 센터백 라인과 유기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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