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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신태용 A대표팀 감독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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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전 마치고 독일,러시아 가서 베이스캠프 답사하고, 가볍게 들어오진 못했다. 2연전에 있어서 축구팬들에게 실망스러운 경기를 해서 마음이 편치 않았다. 공항에 이런 불상사라는 예상치 못했다가 저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 그런 분들도 축구를 사랑한다는 느낌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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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는 여러 분을 만나 미팅했다. 진취적인 이야기를 했다. 몇몇 분은 저희 마음에 들었다. 고민하고 있다. 들어와서 기술위원장님과 상의해서 11월부터 합류하게 준비하고 있다. 베이스캠프도 여러곳보면서 우리 대표팀 6월, 최고 성적 낼 수 있는 부분을 생각하면서 눈으로 직접 본 부분이 상당히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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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한다. 인정할 것은 인정한다. 제가 감독 맡고 2년전 봤던 선수들을 11월 12월 포지션별로 제대로 갔다면 실망이 아닌 더 좋은 경기 펼칠 수 있었다. 10월에 국내파 K리그 상생의 길 약속하고 저 또한 K리그 살아야 한다. 생각했다. K리그가 살아야 대표팀이 산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10월에는 위험 부담에도 불구하고 상생 위해 그 길을 갔다. 이번 대표팀 2연전에 있어서 선수들 경기력, 전술적인 부분 많은 시간 보내지 못하고 경기력 떨어진 선수들 뛰다보니 내용이나 조직력에 불안한 모습 보였다. 11월부터는 이제는 월드컵 나갈 선수를 어느 정도 틀을 만들고 기본 주축 만들어서 조직력과 선수들이 이길 수 있는 경기력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감독 맡고 실망한 부분 인정한다. 11월부터 좀더 진취적인 모습, 월드컵 중심 되는 선수, 조직력을 바탕으로 6월 월드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가겠다.
일단 저는 공격을 상당히 좋아하는 지도자다. 그렇지만 축구는 이기기 위해 수비 우선해야 한다. 이제 대표팀은 우리가 11월 평가전, 12월 동아시안컵 중요하다. 마지막 원하는 월드컵에서 어떻게 꼭지를 딸까가 가장 중요하다. 11월부터는 수비조직력을 다지고, 공격선수들의 전술을 만들겠지만 대표팀은 팀에서 경기 뛰는 선수 뽑아와서, 경쟁력 보이는 선수 데려와서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 11월부터는 경기를 많이 나가면서도 우리팀에서 희생하는 선수 발굴해서 수비 단단하면서도 우리가 나갈 수 있는 부분을 만들겠다. 월드컵에서 우리보다 못한팀은 절대 없다. 월드컵 대비해 훈련 하겠다.
-이번 원정에서 K리그 풀백 소집 못했다. 이청용 풀백 통해 확인하고 싶으신 게 있으셨는지. 유럽 코치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 도움받을 수 있는지,
유럽 2연전은 냉정히 말하면 반쪽선수였다. 이청용선수에 대해서는 첫경기를 플랜B로 치렀다. 나름대로 러시아전에서 생각보다 잘해줬다.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다. 유럽팀 선수와 경기했을 때 능력과 아프리카 선수와의 능력을 실험해보고 싶었다. EPL에서 뛰는 선수라 유럽에는 최적화됐다고 봤다. 아프리카 팀과 붙었을 때 어떤 면을 보이는지 보려고 2차전에도 뛰게 했다. 여러 유럽코치 만났는데 여러 사람 면담했다. 필요한 부분 적극적으로 도움 요청할 것이다. 제가 생각했던 분이 우리를 도와주기 위해 온다면 11월 합류를 희망한다. 잘 되면 우리 코칭스태프가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을 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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