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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태양은 영혜(김미숙 분)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자 한걸음에 루리에게 달려왔다. 하지만 신모(김갑수 분)를 먼저 마주치게 되고, 아직까지도 태양을 탐탁지 않게 생각한 신모는 태양에게 루리와 만나지 말라며 으름장을 놓는다. 더욱이 신모는 루리의 핸드폰을 뺏어 태양과 루리의 만남을 원천봉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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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루리의 멘붕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한결(김하나 분)이 신모가 아닌 소원(박진우 분)의 딸임을 알고 충격을 먹은 것. 루리는 소원에게 한결을 데려다주며"모두에게 오빠의 딸임을 밝혀라"라고 전한 뒤 씁쓸함에 거리를 헤맸다. 결국 회사로 발걸음을 돌린 루리는 혼자 남아 청소를 하고 있는 태양을 보고 울먹였다. 앞서 태양이 회사일은 대체인력이 왔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루리를 안심시켰던 바,늦은 시간까지 자신의 업무까지 도맡아 하고 있는 태양의 모습에 루리는 눈물을 쏟아낸다. 오랫동안 참아왔던 서러움과 태양에 대한 고마움이 뒤섞인 루리의 눈물이 보는 이들까지 가슴 시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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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루리랑 태양이 나올 때 좋다. 극의 활력이 되는 듯", "태양이 너무 스윗해",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면서 다독이는 모습 너무 보기 좋다" 등 '밥상 커플' 루리와 태양을 향한 응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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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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