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NC 다이노스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두산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 NC와의 경기에서 13대5로 패했다. 이날 믿었던 선발 더스틴 니퍼트는 5⅓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고 시즌 후반 '철옹성'을 자랑하던 불펜도 무려 7실점을 하며 부진했다.
양의지가 솔로포를 터뜨렸고 김재환 박건우가 적재적소에 안타를 터뜨려줬지만 물오른 NC의 기세를 막지는 못했다. 이 기세를 반전하지 못하면 두산의 한국시리즈 3연패 도전은 시작부터 막히게 된다.
다음은 패장 김태형 감독과의 일문일답.
-오늘 경기 패인은.
작은 실책 하나가 대량 점수로 이어진게 아쉽다. 따라붙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8회 이현승이 막아주지 못했다. 8회 잘 막으면 김강률을 붙이려고 했는데 점수를 주면서 선수들이 점수차에 압박을 느낀 것 같다.
-에이스 니퍼트가 부진했는데.
본인으로서는 최선을 다했는데 중반 가면서 제구력이 안되면서 그렇게 됐다. 수비 실책이 결정적이었던 것 같다. 에이스라면 그런 것도 이겨내야하지만 그 부분이 안된 것 같다.
-1차전에 패해서 계획이 달라진 점이 있나.
달라질건 없다.
-김재호는 내일 나올 수 있나.
김재호는 내일도 쉽지는 않다.
-류지혁의 수비가 아쉬웠다.
본인이 알지 않겠나. 잘 잡았는데 송구하는 동작에서 타점이 안좋았던 것 같다. 내일은 잘 할 것으로 본다.
-타자들 컨디션은 어떤가.
타자들 페이스는 전반적으로 괜찮아보인다. 그래서 후반에도 지키면 따라갈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이현승이 점수 주면서 패했다.
-제프 맨십이 불펜으로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나.
이재학과 맨십이 리스트에 없길래 나올거라고 예상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 -
채연, 조갑경 논란 속 나란히 선 투샷 공개…‘라디오스타’ 출연 인증 -
"러블리함 한도초과"…'BL작가' 김향기X'뮤즈' 차학연, '로맨스의 절댓값' 심상치 않다 -
[공식] 주말 16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매화' 전미도가 부르고 윤종신 작사한 OST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