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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가 솔로포를 터뜨렸고 김재환 박건우가 적재적소에 안타를 터뜨려줬지만 물오른 NC의 기세를 막지는 못했다. 이 기세를 반전하지 못하면 두산의 한국시리즈 3연패 도전은 시작부터 막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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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 패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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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니퍼트가 부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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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에 패해서 계획이 달라진 점이 있나.
-김재호는 내일 나올 수 있나.
김재호는 내일도 쉽지는 않다.
-류지혁의 수비가 아쉬웠다.
본인이 알지 않겠나. 잘 잡았는데 송구하는 동작에서 타점이 안좋았던 것 같다. 내일은 잘 할 것으로 본다.
-타자들 컨디션은 어떤가.
타자들 페이스는 전반적으로 괜찮아보인다. 그래서 후반에도 지키면 따라갈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이현승이 점수 주면서 패했다.
-제프 맨십이 불펜으로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나.
이재학과 맨십이 리스트에 없길래 나올거라고 예상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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