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오종혁에게 '정글 미남'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5번의 '정글' 경험이 있는 오종혁은 병만 족장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베테랑의 자격으로 '정글의 법칙 in 피지' 편에 출연 중이다.
오종혁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피지 편에서 생존의 기본인 불 피우기와 사냥, 상어피딩 미션까지 완벽하게 성공해내며 매회 '정글' 체질임을 제대로 보여줬다.
여기에 이번 주 방송에서 공개될 온몸을 불사른 3가지 활약상이 더해져 '정글에 미친 남자'라는 뜻의 '정글 미남'이란 별명을 얻게 되었다고.
오종혁의 첫 번째 활약은 밤새 추위에 떠는 병만족을 위해 한숨도 자지 않고 홀로 장작 앞에서 불씨를 계속 지킨 것. 두 번째는 지난밤 사냥에서 만족할만한 수확을 거두지 못한 게 아쉬워 해가 뜨기 무섭게 다시 새우사냥에 나선 모습이다. 마지막은 지난 회 병만족이 입수한 높이 40M의 거대한 폭포에 들어가 반전매력을 선보인 것이다.
포효하듯 물속으로 뛰어든 오종혁은 무릎을 꿇은 채 폭포수를 맞으며 쉴 새 없이 샤우팅 하는 '상남자'의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심지어 물 밖으로 나오자 정반대로 귀여운 댄스를 선보였다는 후문.
진정으로 '정글'을 즐기는 '정글 미남' 오종혁의 색다른 모습은 오는 20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 편을 통해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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