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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피지 편에서 생존의 기본인 불 피우기와 사냥, 상어피딩 미션까지 완벽하게 성공해내며 매회 '정글' 체질임을 제대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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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의 첫 번째 활약은 밤새 추위에 떠는 병만족을 위해 한숨도 자지 않고 홀로 장작 앞에서 불씨를 계속 지킨 것. 두 번째는 지난밤 사냥에서 만족할만한 수확을 거두지 못한 게 아쉬워 해가 뜨기 무섭게 다시 새우사냥에 나선 모습이다. 마지막은 지난 회 병만족이 입수한 높이 40M의 거대한 폭포에 들어가 반전매력을 선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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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정글'을 즐기는 '정글 미남' 오종혁의 색다른 모습은 오는 20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 편을 통해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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