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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루(정용화)는 소소(이연희)를 돕기 위해 추적자(윤박)를 따돌리다가 버스에 타지 못했다. 소소를 눈앞에서 놓쳐 분노가 폭발한 추적자는 일본인인 척 자신을 속인 마루를 추격하기 시작했다. 얼떨결에 쫓기게 된 마루는 겨우 추적자를 피한 후 뒤늦게 패키지 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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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온 마루는 한국에 있는 여자친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여자친구가 자신을 배신했다고 생각한 마루는 냉랭했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회사에 나 말고 너 믿어줄 사람이 있냐. 나라도 남아서 널 지켜야 한다"며 "세상을 바꾸는 건 용기지만, 세상을 유지하는 건 타협이다. 우리 조금만 현명해지자"며 하루빨리 회사로 복귀하라고 설득했다. 앞서 마루는 과장이 떠넘긴 일을 처리하던 중 회사에서 개발도 안 끝난 의약품을 실험하기 위해 기부하는 척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진실을 알아내려는 마루와 이를 막으려는 여자친구가 갈등을 빚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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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수도원을 찾은 소소는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남자친구와 파리로 떠나 언약식을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울고 있는 소소를 본 마루는 그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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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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