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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주는 이른 결혼과 독박 육아로 18년 동안 참아왔던 흥을 깨우기로 작정하고 나이트 클럽으로 향했다. 반도 역시 같은 나이트 클럽에서 춤을 추던 중 두 사람은 우연히 마주치고 서로의 모습이 탐탁지 않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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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반도는 진주를 방송실로 데리고 가서 박원장의 전화번호를 내놓으라며 소리쳤다. 이에 발끈한 진주가 "내가 남자한테 번호를 받든 말든"이라고 따져 묻자 반도는 "애 딸린 아줌마가 잘하는 짓이다"라며 진주를 힐난했다. 그러면서 반도는 "우리 이혼했다고 광고하냐. 애까지 두고 와서 각자 새 인생 산다고 대자보라도 붙이지!"라며 부부 전쟁이 다시 시작됐음을 알렸다. 진주는 "내가 못할 것 같아! 팩트잖아!"라고 반도를 도발했고 반도는 "여기선 나 유부남인 거 아무도 몰라요~"라며 진주를 슬슬 약 올렸다. 이에 진주는 "위자료 안 줄 생각하지마! 한 푼도 빠짐없이 다 뜯어낼 거니까!"라며 반도와의 싸움이 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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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4회 예고에서는 전교에 소문이 파다하게 난 방송실 사건의 주범을 찾기 시작하면서 진주와 반도를 죄어오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는 학생들이 목소리만 들었기 때문에 사건의 주인공이 진주와 반도임은 알아채지 못한 것. 눈만 마주치면 싸우는 진주와 반도의 20살 부부 전쟁이 또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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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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