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마녀의 법정' 윤현민이 '심쿵 포텐'을 제대로 터트린다. '도른자' 햇병아리 초임검사인 그의 숨길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이 담긴 스틸이 공개된 것. 앞서 몰래카메라 범죄의 피해자가 된 정려원을 위해 특별 '피해지원서비스' 제공을 약속하며 따뜻한 미소와 부드러운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 마음까지 뒤흔든 그가 다음주 방송을 통해 심쿵 반전 매력의 정점을 찍을 것을 예고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 연출 김영균 /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21일 여진욱(윤현민 분)의 '마성의 반전 매력' 스틸을 공개했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 분)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공개된 스틸 속 진욱은 이듬의 집에서 넋이 나간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진욱은 몰래카메라 범죄의 타깃이 된 후 불안감 때문에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듬을 위해 담당 수사 검사로서 특별 '피해지원서비스'를 해주겠다며 자신의 집을 이듬에게 내준 상황. 깔끔하고 잘 정돈된 자신의 집과는 정반대인 이듬의 집에서 진욱이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진욱이 직접 요리를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수트를 차려 입은 채 셔츠를 걷어붙이고 정성스럽게 고기를 굽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훈훈한 자상함이 뿜어져 나오며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이 또한 '피해지원서비스'의 일환으로 이듬을 위해 준비하는 것은 아닐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그의 요리 솜씨는 어떨지 기대를 더한다.
또한 편안한 차림으로 이듬과 마주한 진욱의 모습도 공개됐는데, 이듬은 진욱을 향해 또 다시 진상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어 웃음을 유발하다. 진욱은 갑작스런 이듬의 돌발(?) 행동에 토끼 눈을 하는 가 하면, 맥주를 마시고 뻗어버린 이듬 앞에서 얼굴을 감싸고 좌절하는 등 고난의 '피해지원서비스'가 이어질 것을 예상케 한다.
'마녀의 법정' 측은 "다음주 방송에서는 진욱의 무한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듬과 사건을 해결할 때 보여준 초임검사의 냉철한 모습은 물론 정신과 의사 출신다운 따뜻하고 배려심 넘치는 반전 매력까지 보여줄 예정이니 꼭 본방사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오는 23일 월요일 밤 10시 5회가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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