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도경(박시후)은 "난 오빠 동생이 아니다. 내 동생이 오빠의 진짜 동생이다"라는 서지안(신혜선) 고백에 당황하고 분노했지만, 그녀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Advertisement
갑자기 걸려온 해성그룹 안주인 명희(나영희 분) 전화에 도경은 사실을 고하지 않고 한 번 참아줬다. 이어 "너 때문에 말 안한게 아니다. 내일 부모님이 회장님 만나러 가시는데 집안 쑥대밭 만들기 싫어서 그런 것"이라고 말하며 돌아섰다.
Advertisement
이에 지안은 "안다. 엄마 아빠 용서해달라고 하는거 아니다. 용서를 어떻게 받느냐. 자수하시라고 말씀드릴거다. 하지만 40주년 이벤트까지 망치고 싶지 않았다. 그러면 제가 너무 염치가 없다. 우리 엄마 아빠가 그런 선택을 한 이유는 저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울었다.
Advertisement
지안은 "미치게 후회스럽고 수치스럽다. 그 말 듣자마자 가고 싶었다. 엄마가 '해성그룹 그분들이 너네 친부모다'라고 말했을 때 그 환경이 갖고 싶었다. 그러니까 내 탓이고, 내가 먼저 겪는게 맞다. 그래도 나는 겪었지 않느냐. 그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아니까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는데 엄마 아빠는 못버틴다. 상상도 못할거야. 어떤 꼴을 당할지. 내가 먼저 말하고 용서를 빌겠다. 그분들 누구도 상상 못할만큼 무섭다"고 몸을 떨었다.
결국 도경은 지안이 빠지면 40주년 이벤트 행사가 엉망이 될 것을 예감하고 지안에게 "오빠 결혼식까지 말 안하겠다. 대신 조건이 있다"고 말해 다음회를 기대케 했다.
lyn@sportschosun.com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
스포츠 많이본뉴스